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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펜만의 진단 검사로 우리 아이를 분석합니다.
KED - S 검사란?
5세 유아부터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자녀의 인성적 특성, 흥미관심도, 학습지능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빨간펜의 종합진단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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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대상
- 유아 5~7세
- 초등 1~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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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시간
- 70~80분 (학년별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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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방법
- 온라인/오프라인
KED - S 검사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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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인성교육진흥법 반영,
빨간펜의 대표검사
인성교육진흥법 제2조에서 정의하는 인성 교육의 “핵심 가치·덕목” 과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개발한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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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육학과와
(주)한국가이던스 공동개발
초ᆞ중ᆞ고 심리검사 협력업체인 (주)한국가이던스와 서울대학교 교육학과가 공동 개발한 공신력 있는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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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지능, 흥미관심도를
종합적으로 진단
자녀의 정서, 심리, 지능, 흥미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여 균형 있는 분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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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특성에 따른 가이드,
맞춤 솔루션 제공
인성과 학습 영역의 종합적 분석을 통해 자녀의 특성을 진단하고 개발진 (한국가이던스, 김동일 교수)의 부모 가이드 및 맞춤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진단 영역
- 공감/소통
- 예의
- 지혜
- 책임성
- 준법성
- 시민성
- 자기이해/조절
- 성실성
- 개방성
- 정서안정성
최근 ‘인성교육진흥법’과 ‘인성교육 5개년 종합계획’의 시행으로 교육현장엔 인성교육이 화두입니다.
‘인성’은 학생의 올바른 성장과 더불어 학업 성취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본 검사는 학생의 인성적 발달 수준을 다면적으로 측정 및 점검하여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최적의 지도 방안을 제시합니다.
- 이해력
- 표현력
- 수리력
- 응용력
- 판단력
- 사고력
지능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관심과 학습 환경, 경험적 기회 여부 등에 따라 변화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학생의 다양한 지능적 특성을 측정함으로써 현재 학생의 강약점을 파악하고 균형 있는 발달을 지원해 주어야 합니다.
본 검사는 학습에 필요한 지능영역을 측정하여 학생의 특성에 맞는 지도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 언어
- 수학
- 사회
- 과학
- 외국어
- 미술
- 음악
- 체육
중학교 이전에 적성과 진로 탐색 과정을 충분히 거쳐야 중학교 때 큰 틀인 계열에 대한 계획과 진학에 대한 설계가 가능합니다.
본 검사는 유아~초등시기에 학교에서 접할 수 있는 교과목을 중심으로 학생의 흥미와 관심 영역을 분석하여 학생의 진로•적성 탐색 과정의 올바른 방향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검사분포
구분 | 35 이하 | 35~45 | 45~55 | 55~65 | 65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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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 5.50% | 21.70% | 40.20% | 28.20% | 4.60% |
초등1,2 | 7.50% | 21.90% | 34.60% | 32.10% | 4.00% |
초등3,4 | 7.40% | 22.20% | 37.10% | 26.90% | 6.40% |
초등5,6 | 7.30% | 23.20% | 38.10% | 24.10% | 7.40% |